검색결과75건
연예일반

JD1, 6월 ‘위버스콘 페스티벌’ 출격

‘AI 신인 솔로 아이돌’ JD1이 오는 6월 ‘위버스콘 페스티벌’에 출격한다.15일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JD1은 오는 6월 15, 16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개최되는 ‘2024 위버스콘 페스티벌’에 출연한다다.올해로 두 번째 개최되는 ‘2024 위버스콘 페스티벌’은 음악의 장르·세대를 초월하는 통합의 장이자 새로운 팬 경험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열리는 대규모 음악 축제다.JD1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파워풀한 가창력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초여름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켜줄 독보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와 위버스콘 페스티벌 홈페이지에 공개된 1차 아티스트 라인업에 따르면 JD1을 포함해 투어스, 아일릿, 보이넥스트도어, 앤팀, 이맛, 츄, 저스트비, 빌리, 프로미스나인까지 10팀이 이름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JD1은 제작자인 가수 정동원이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기 위해 새롭게 창작해낸 독립된 페르소나로, K-POP 시장 도전을 목표로 기획된 아이돌이다. 약 2년여의 시간 동안 곡과 안무, 스타일링 등 여러 방향에서 제작에 공을 들여 탄생했다. 지난 1월 11일 첫 싱글 ‘후 엠 아이’를 발표하고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3.15 10:09
연예일반

[TVis] ‘인기가요’ 아이브, 활동 종료에도 1위…레드벨벳·엔하이픈·크러쉬 컴백

그룹 아이브가 지난주에 이어 ‘인기가요’ 1위에 올랐다.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아이브의 ‘배디’(Baddie)가 악뮤의 ‘후라이의 꿈’, 블랙핑크 제니의 ‘유 앤드 미’(You & ME)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배디’는 지난달 13일 발매된 아이브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마인’(I’VE MINE) 트리플 타이틀곡 중 하나다. 지난 12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1위에 오른 후 2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이날 방송에서는 레드벨벳의 ‘칠 킬’(Chill Kill), 엔하이픈의 ‘스위트 베놈’(Sweet Venom), 크러쉬의 ‘흠칫’, ‘미워’ 등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이외에도 비비지, 스트레이 키즈, 앤팀, 앰퍼센트원, 에스파, 원위 기욱, 위클리, 저스트비, 제로베이스원, 태진아, 판타지 보이즈, 희진 등이 무대를 꾸몄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11.19 16:57
연예일반

저스트비, 공감 넘어 나눔 이끈다…오늘(9일) ‘÷ (NANUGI)’ 발매

그룹 저스트비가 신보로 나눔과 실천을 이끈다.저스트비는 9일 네 번째 미니 앨범 ‘÷ (NANUGI)’를 발매한다.‘÷ (NANUGI)’는 세상을 향한 저스트비의 새로운 목소리를 담아낸 앨범이다. 이번에는 나누기 기호로 에코버스 콘셉트를 풀어내며 전 세계 공감대를 아우른다.타이틀곡 ‘메두사’(MEDUSA)는 점점 황폐해지는 지구 환경을 신화 속 인물인 메두사에 빗대어 표현한 펑크 록 장르의 곡이다. 지구를 본래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되돌려 지켜내겠다는 다짐과 이를 위해 꼭 필요한 나눔, 실천의 메시지를 전한다.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와 함께한 ‘메두사’ 퍼포먼스도 감상 포인트다. 저스트비는 당차고 날카로운 동작과 포인트 안무로 눈 뗄 수 없는 무대를 펼칠 전망이다.한편 ‘÷ (NANUGI)’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10.09 11:37
연예일반

비투비→오마이걸 ‘드림콘서트’, 성황리 마무리…K팝 의미 되새긴 무대

‘제29회 드림콘서트’가 화려한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제29회 드림콘서트’(이하 ‘드림콘서트’)는 지난 27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팬들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내 3만1000석의 자리를 채워 뜨거운 성원을 보냈다.이번 ‘드림콘서트’에는 김재환, 드림캐쳐, 에버글로우, 엔믹스, 오마이걸, 원어스, 있지, 제이오원 템페스트, 골든차일드, 김태우, 드리핀, 브브걸, 비투비, 티에이엔, 저스트비, 미래소년, 라필루스, 나인아이 등 19팀의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빛냈다.이에 힘입어 ‘드림콘서트’는 ‘2023 기후산업국제박람회’의 폐막 공연으로서 아름다운 피날레를 장식했다. ‘드림루키’로서 ‘드림콘서트’에 참여한 라필루스는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기반으로 한 드림캐쳐의 ‘MAISON’ 무대를 새롭게 선보여 행사의 취지를 되새겼다. 이밖에도 god의 ‘촛불하나’ 무대를 선보인 드리핀, 온앤오프의 ‘Beautiful Beautiful’을 노래한 미래소년, 비스트 ‘아름다운 밤이야’ 퍼포먼스를 진행한 저스트비, 인피니트 ‘내꺼하자’를 재해석한 나인아이까지. ‘드림콘서트’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유기적으로 순환된다는 써클의 의미를 환경과 케이팝에 접목시켜 더욱 특별한 행사로 거듭났다. 특히 ‘2023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기후와 에너지 관련한 국내외 360여 개 기업의 관계자들이 참여했던 상황. 이들은 ‘드림콘서트’를 보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을 염원했던 ‘드림콘서트’의 바람을 충분히 살렸다는 평가다.‘드림콘서트’의 K컬처와 관련된 이벤트는 부산아시아드보조경기장에서 열려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했다. K팝 전문 댄스팀들의 공연과 교육 그리고 케이팝 아이돌 메이크업과 케이푸드 체험 그리고 VR과 팝업스토어존 등. K컬처의 이색 문화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5.29 08:16
연예일반

‘한터 뮤직 어워즈’ D-1…강다니엘·김호중·NCT드림 등 최다 출연!

‘한터뮤직어워즈 2022’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0일과 11일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한터뮤직어워즈’)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시상자와 출연 라인업부터 화제를 불러일으킨 ‘한터뮤직어워즈’는 여타 가요 시상식들과 다른 차별점을 내세우며 더욱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터뮤직어워즈’를 더욱 주목해야 할 세 가지 포인트를 짚어봤다.# 케이팝의 30년과 함께한 한터차트1993년 서비스를 시작해 올해 30주년을 맞은 한터차트는 국내 최초의 음악차트로서 전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K팝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념해 열리는 이번 ‘한터뮤직어워즈’는 30년 이상의 역사를 보유한 K팝의 지난 역사를 함께 되돌아보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현재 K팝 팬들뿐만 아니라, 과거에 사랑했던 사람들까지 모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이번 시상식의 콘셉트이다.# 케이팝 역사 속 아티스트 총출동‘한터뮤직어워즈’가 큰 화제를 모았던 것은 바로 시상식 라인업 때문이다. 여타 시상식들과 달리 ‘한터뮤직어워즈’에는 레전드로 불릴 만큼 K팝의 역사를 함께 해 온 아티스트들이 시상자로 함께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김태원, 신효범 등 아티스트들을 시작으로 H.O.T, S.E.S, GOD 등의 1세대 아이돌과 씨스타, 2NE1 등의 2세대 이후 아이돌까지 시상자로 나선다. 선후배 아티스트들의 조우로 인해 더욱 뜻깊은 장면이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역대 최다 K팝 아티스트 출연‘한터뮤직어워즈’에는 역대 최다 K팝 아티스트가 나선다. 총 184명으로 이루어진 라인업인 만큼 다채롭고 화려한 무대들을 볼 수 있다. 출연 라인업에는 강다니엘, 김호중, 드림캐쳐, 루시, 베리베리, 블랭키, 블리처스, 비오, 빌리, 스테이씨, cignature(시그니처), CIX, 에버글로우, SF9, NCT DREAM, 영탁, 위댐보이즈, 위아이, 유주, 윤하, 이펙스, 저스트비, 정동원, 최예나, 케플러, 템페스트, 트라이비, TAN, TNX, 프로미스나인이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시상자로 공민지, 김경록, 김소현, 김태원, 김현정, 김형준, 나르샤, 데니안, 바다, 서인영, 션, 소유, 손준호, 신효범, 이지훈, 이현도, 장수원, 진성, 테이, 토니안이 등장해 '한터뮤직어워즈'를 빛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또한 메인 MC로 그룹 S.E.S. 출신의 배우 유진이 함께 해 출연진부터 시상자, MC까지 모두 K팝 아티스트가 주를 이루는 라인업을 완성했다. 더불어 CIX의 현석과 이펙스의 백승이 10일, 방송인 신동엽이 11일 유진과 함께 MC로 나설 예정이다.한편 이번 시상식은 국내 방송은 SBS M을 통해 생중계 된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2.10 08:14
연예일반

“올라~ 멕시코” 저스트비, 멕시코 투어 팬들과 특급 호흡

그룹 저스트비가 멕시코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저스트비(지민, 이건우, 배인, JM, 전도염, 김상우)는 지난 26일(현지시간)과 29일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몬테레이에서 단독 콘서트 2023 ‘저스트 비 위드 유 인 멕시코’(JUST Be with you in Mexico)를 개최했다.저스트비는 올해 첫 번째 단독 공연으로 멕시코까지 날아가 팬들을 만났다. ‘겟 어웨이’, ‘데미지’로 오프닝을 연 뒤 다양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최근 발매한 미니 3집 ‘= (NEUN)’의 타이틀곡 ‘ME= (나는)’과 ‘레디 올 낫’, ‘체리온톱’, ‘밤공기’까지 신곡 무대도 선보였다.특히 이번 멕시코 공연을 위해 스페인어 노래인 세바스티안 야트라의 ‘운 아뇨’(Un Año)를 준비해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 스페인어로 직접 인사하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저스트비는 몬스타엑스의 ‘러브 킬라’, 방탄소년단의 ‘버터’ 커버 무대와 팬들과 함께 몸으로 말해요 등의 게임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펼쳐졌다.몬테레이 공연에서는 팬들이 깜짝 영상 편지와 생일 축하 노래로 멤버 이건우의 생일을 축하하는 이벤트가 진행돼 훈훈함을 자아냈다.저스트비는 공연 외에도 멕시코 최대 음악 전문 채널 텔레히트의 젤리 피시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그룹 홍보에도 힘썼다.멕시코를 포함한 남미 전역의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저스트비가 계속해서 어떤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지 기대감이 높아진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3.01.31 16:49
연예일반

확 달라진 저스트비 ‘나는’… 잠실주경기장을 목표로 더 자유롭게 [종합]

그룹 저스트비(JUST B)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16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저스트비의 세 번째 미니 앨범 ‘= (는)’(= (NEU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 (는)’은 새로움으로 무장한 저스트비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앨범이다. 등호 기호와 Equal의 한국어 표현인 ‘는’을 앨범명에 활용해 저스트비만의 고유성을 구축했다. 리더 임지민은 “지난 3장의 앨범을 통해 강렬한 콘셉트를 보여드렸다. 설레기도 하고 걱정이 많이 됐다. 이런 콘셉트도 잘 소화하는 그룹이라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저스트비는 지난 7월 첫 번째 단독 미니 콘서트 ‘저스트비 위드 유’(JUST Be with you)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배인은 “데뷔 때는 안전을 위해 팬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었다. 첫 콘서트 후 한 자리에서 함께할 수 있다는 게 뜻깊었다. 첫 콘서트였던 만큼 성취감도 컸고 목표도 생겼다. 많은 공연을 통해 팬분들과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 지난 10월 개최된 캐나다 투어에 대해 건우는 “다양한 팬분들을 만나고 여유가 많이 생겼다. 표현력의 폭이 깊어지고 넓어진 것 같아 좋았다. 직접 느껴보지 않으면 알지 못하는 것들을 알게 돼서 소중하다”고 이야기했다. 타이틀 곡 ‘ME= (나는)’은 록, 힙합, 레게의 요소를 조화롭게 섞어 지루할 틈이 없는 복합 장르의 곡이다. 멤버 이건우, JM, 전도염이 작사에 참여해 ‘평등’이라는 주제를 더욱 특별하게 전한다. 지민은 “평등이라는 메시지를 기호를 사용해서 타이틀 곡에 표현했다는 생각을 했다. 평등과 비슷한 의미를 갖고 있는 것 같아서 매력적이었다”고 생각을 전했다. 배인은 “음악적 다양성을 넓히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 앨범”이라며 “저스트비를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해서 녹음했다”고 자신했다. 타이틀곡 외에도 ‘도미노’(DOMINO), ‘레디 올 낫’(Ready or Not), ‘체리 온 탑’(Cherry on Top), 전도염이 작곡에 참여한 두 번째 팬송 ‘밤공기'’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김상우는 “‘도미노’, ‘레디 올 낫’은 전 앨범과 이어지는 느낌의 강렬한 곡”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앨범 순서 나열에도 신경 썼다며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배인은 “앨범에 수록하지 않은 자작곡들이 많다. 작업하면서도 더 좋은 결과물로 찾아뵙고 싶은 마음으로 계속해서 준비 중이다. 자작곡도 빠른 시일 내에 내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미국 LA에서 촬영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 대해 JM은 “촬영 소식을 알리지 않고 LA에 몰래 다녀왔다. 해외 촬영은 처음이라 설렜다. 햇빛도 뜨겁다 보니 피부가 많이 탔더라.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재밌었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상우는 “물 마시는 신이 하나 있다. 감독님이 원했던 이미지와 제 습관이 달라서 NG가 많이 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무는 원밀리언의 최영준이 작업했다. 전도염은 “연습생 때부터 최영준 안무가와 작업을 했는데, 이번에도 안무가님의 안무를 할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손가락으로 ‘같음’을 표현하는 수화와 누구에게나 동등한 기회가 있는 프리허그를 안무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JM은 전 앨범 ‘레이지(RAGE)’와 가장 달라진 멤버로 도염을 뽑았다. “도염이 탈색을 하고 한 달 동안 열심히 가리면서 행사를 다녔다.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을 때 가장 임팩트가 큰 멤버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도염은 “의상 변화가 제일 큰 것 같다”며 “전 앨범에서는 강렬한 의상을 보여드렸는데 이번에는 컬러풀한 의상이다. 앨범 의미가 담긴 의상도 있으니 유의해서 봐주시면 좋겠다”고 귀띔했다. 이번 앨범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는 저스트비. 배인은 “레이지 3부작에서는 분노라는 주제를 다양하게 보여드렸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평등이라는 주제로 앞으로 풀어나갈 예정이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저스트비의 목표와 차별점은 뭘까. 도염은 ‘자유로움’을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대중분들이 같이 즐기고 놀 수 있는 음악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건우는 “여섯 명의 멤버들이 다 다른 개성과 표현력을 가지고 있다는 게 차별점이자 강점”이라고 자신했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저스트비는 꿈의 무대에 대해서도 전했다. 배인은 “잠실 주경기장이 떠오른다. 많은 선배님들께서 멋지게 공연해주시는 모습 보고 저희도 꼭 서고 싶어졌다. 인기는 물론 실력도 출중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 무대에 서는 날까지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저스트비는 이날 오후 6시 미니 3집 ‘= (는)’을 발매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2.11.16 17:20
연예일반

[포토] 저스트비 '멋진 엔딩'

그룹 저스트비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진행된 세 번째 미니 앨범 '= (NEU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ME= (나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이번 앨범은 공감의 메시지와 함께 그동안의 성장과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다양함을 담아냈다.오늘(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11.16. 2022.11.16 17:06
연예일반

[포토] 저스트비 '무대를 즐겨요'

그룹 저스트비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진행된 세 번째 미니 앨범 '= (NEU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ME= (나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이번 앨범은 공감의 메시지와 함께 그동안의 성장과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다양함을 담아냈다.오늘(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11.16. 2022.11.16 17:04
연예일반

[포토] 저스트비 '통통 튀는 무대'

그룹 저스트비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진행된 세 번째 미니 앨범 '= (NEU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ME= (나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이번 앨범은 공감의 메시지와 함께 그동안의 성장과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다양함을 담아냈다.오늘(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11.16. 2022.11.16 17:04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